신세계푸드, 올해를 기점으로 주가상승 기대..'매수'-흥국證
2012-08-14 08:40:20 2012-08-14 08:41:33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흥국증권은 14일 신세계푸드(031440)에 대해 신규 외식사업부 성장 등이 기대돼 올해를 기점으로 주가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날 남성현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까지 신세계푸드의 외식사업부는 외형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올해 쟈니로켓 추가 출점과 이마트 푸드코트 입점에 따라 외식사업부의 성장은 재차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수익성 측면에서도 클럽하우스의 적자 점포 정리에 따라 이익률 개선도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식자재 유통사업부의 신규유통망 확대도 기대되고 있어 신세계푸드가 긍정적이라는 진단이다.
 
남 연구원은 “신규유통망은 기존 해외상품 소싱이 아닌 국내상품을 공급하는 유통망으로 그룹사를 이용한 유통경로라는 점에서 규모의 경제 달성이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푸드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5.7%, 7.2% 늘어난 7378억원, 421억원으로 추산되며 실적모멘텀은 내년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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