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석유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전국 저유소 단위로 세분화됐던 종목이 5개 권역으로 통합된다.
한국거래소는 석유 현물 전자상거래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관련 제도를 개편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36개 저유소를 기준으로 세분화된 정유사 상표 종목을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등 5개 권역으로 축소해 유동성을 제고한다.
또 제주지역에 5개 상표를 신규 상장하고 알뜰상표를 현행 8개(4개 저유소) 종목에서 10개(5개 권역) 종목으로 확대한다.
거래소는 또 장외 시장의 거래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거래 종료 시각을 오후 4시에서 5시로 1시간 연장키로 했다. 거래대금 결제 시한도 당일 오후 5시에서 6시로 연장된다.
아울러 온라인 전자상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주유소를 위해 거래소에 전화나 팩스로 주문을 받아 온라인거래를 대신 해주는 서비스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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