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정봉주 민주통합당 전 의원의 8.15 특사 석방을 촉구하는 동시다발 일인시위가 오는 16일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정 전 의원의 팬클럽인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이하 미권스)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 100여개 법원과 청와대, 법무부,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정 전 의원의 8.15. 특사 촉구를 위한 일인시위가 동시다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미권스는 "일반적으로 특사 대상 선정을 위한 행정적 작업이 최소 한 달 전부터 시작되는 점을 고려, 이 시일에 맞추어 정 전 의원이 8.15 특사에 선정되도록 집중 홍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를 위해 16일 당일 '정봉주 동시다발' 검색 운동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 전 의원은 지난 2007년 대선에서 당시 이명박 후보의 BBK 사건을 폭로함으로써 공직선거법 관련 허위사실 유포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홍성교도소에 복역 중이다.
미권스는 "전국 동시다발 일인시위가 열리는 7월16일은 그가 복역한지 204일째 되는 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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