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리튬일차전지(Li-SOCl2전지) 전문 기업
비츠로셀(082920)은 28일 스마트그리드 산업 활성화속에 공급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비츠로셀은 "현재 해외에 공급하고 있는 리튬일차전지의 약 80%가 스마트그리드의 전력용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국내 스마트그리드 산업이 활성화 되면서 비츠로셀이 이 시장에서 큰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튬일차전지는 평균 10년 이상의 사용수명을 자랑하며 장기간 균일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사용가능 온도 범위가 영하 55도에서 영상 85도까지로 매우 넓어 환경의 제약이 적다는 것도 큰 강점이다.
비츠로셀 관계자는 "충전이나 잦은 교환이 필요없고 환경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리튬일차전지가 전원 공급원으로 가장 적합하다"며 "스마트그리드가 활성화된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주요 에너지 공급원으로 리튬일차전지가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중국, 터키, 인도 등의 국가에서도 채택을 늘리고 있어 리튬일차전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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