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27일은 '한돈 웰빙 부위 먹는날'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NS홈쇼핑(www.nsmall.com)은 오는 27일을 '한돈 웰빙 부위 먹는 날'로 정하고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특집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집방송은 '한돈 자조금관리위원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것으로 이날 오후 4시10분부터 시작한다.

 

우선 한돈으로 만든 '전철우 항아리 갈비'를 800g 5통으로 구성해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어 '선진소시지'는 5가지 맛을 종류별로 220g 2팩씩 총 10팩에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시금치 핫도그 2팩과 당근 핫도그 2팩을 추가 구성했다.

 

또 오후 6시에는 방송 판매하는 '파파스 돈까스'(4만9900원)는 모짜렐라 치즈돈까스와 골드치즈인돈까스를 각 280g 6팩씩 총 12팩 기본 구성에 통순살돈까스 3팩을 추가로 증정한다.

 

각 방송 중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1만6000원 상당의 '잘 풀리는 집 화장지 24롤'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특집방송 중 자동 전화 주문시 1000원 할인해준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어려워진 국내 축산물 시장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한돈 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돈 웰빙 부위 먹는날 특집전을 기획했다"며 "우리 한돈으로 만든 건강한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맛있고 실속있는 식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