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CD 탕정사업장, 14일 밤 11분간 정전사고 발생
2012-06-15 08:43:43 2012-06-15 08:44:33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충남 아산시 삼성 탕정사업장에 지난 14일 오후 9시5분쯤 11분간 정전이 발생해 삼성디스플레이 LCD 생산라인이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탕정 삼성디스플레이 LCD 생산단지에 전기를 공급하는 신탕정변전소에서 작업자 실수로 정전이 발생해 전기 공급이 11분 중단됐다.
 
이 사고로 삼성디스플레이 탕정사업장 내 전기 공급이 완전히 끊기면서 4개 생산 라인의 가동이 중단됐다.
 
탕정 사업장에 전기를 공급하는 한국전력 신탕정변전소 내 선로 작업 중 변압기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전과 삼성디스플레이는 정전 원인을 찾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사고발생 직후 자체 발전설비가 즉각 가동돼 현재 정상 가동 중"이라며 "생산라인에서 글래스를 수거해 상태를 확인해 봐야 정확한 피해규모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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