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39분 현재 LG상사는 전날보다 1000원(2.72%) 오른 3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상사는 올해들어 지난 2월말을 고점으로 3개월동안 40.7% 급락했다"며 "지난 3월초부터 계속된 자원부국들의 규제 강화와 석탄, 구리 등 상품 가격 하락이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무엇보다도 LG상사의 경우 석탄과 오일의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올해 자원개발(E&P) 수익규모가 2285억원으로 전년대비 14.3% 증가할 수 있다"며 "별다른 이유 없이 큰 폭 하락했을 때 과감한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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