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 KTF에 USIM카드 45만대 추가공급
입력 : 2008-10-22 17:07:15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케이비테크놀러지(케이비티 대표 조정일)는 KTF의 USIM카드 45만매 추가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가계약 물량은 통신기능이 포함된 교통, 신용카드, 증권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용 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카드라는 것이 케이비티의 설명이다.
 
USIM카드는 WCDMA(광대역 부호 분할 다중 접속)등 3세대 이동통신에서 사용자 인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기능면에서 USIM카드는 통신만 가능한 '통신전용'과 통신뿐만 아니라 교통, 신용카드, 증권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 기능이 있는 '부가서비스용'으로 구분된다.
 
케이비티는 매월 약 15만~20만매를 부가서비스용 USIM카드를 KTF에 공급하고 있다. 케이비티는 이번 계약 물량을 포함해 올해만 통신전용 USIM카드 153만매, 부가서비스용 USIM카드 125만매를 KTF에 납품하게 됐다.
 
신윤선 전무는 "KTF 등 이동통신사는 은행.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신용카드, 교통, 증권 등의 분야로 부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케이비테크놀러지는 시장성장세에 힘입어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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