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김중웅 대표이사 사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10-15 18:40:2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김중웅 현대증권 대표이사가 15일 사임했다. 이에따라 현대증권은 최경수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이날 현대증권은 황경택 사외이사도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증권은 1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현정은 회장을 비상근 등기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newempero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리먼 관련 파생상품 피해 적다" 현대證, 한국자산관리서비스와 업무제휴 박제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