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0%로 최종 확정됐다.
29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4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수정치와 동일한 연율 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2분기 이후 가장 큰 성장폭으로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세부적으로 민간소비 지출은 수정치와 동일한 2.1%증가를 기록했다. 설비투자는 이전 2.8%에서 5.2%로 상향 조정됐다.
마크 비트너 웰스파고증권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경제 지표 호전세에도 기업들의 조심스러운 움직임은 이어질 것"이라며 "정규 직원 채용, 설비 투자 등에 관심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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