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삼성電 출하량 증가 최대 수혜주..목표가↑-대신證
입력 : 2012-03-28 08:33:07 수정 : 2012-03-28 08:33:27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대신증권은 28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삼성전자(005930)의 출하량 증가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삼성전기의 수익성은 2011년 3분기 이후부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뒤어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동시에 하이엔드급 물량(갤럭시S2, 갤럭시노트 등) 비중 확대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전자부품업체인 삼성전기는 전체 가동율이 높아지는 동시에 제품 믹스가 고부가제품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제품별 마진이 추가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이러한 수익성 호전은 다른 전자부품업체대비 차별화된 것이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호조의 최대 수혜주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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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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