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모바일(WM) 서비스 중단
2012-03-21 14:43:43 2012-03-21 14:43:55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 모바일 운영체제의 개발과 지원을 모두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MS는 지난 9일부터 공식적으로 윈도 모바일 6.x 내의 마켓플레이스는 더이상 서비스가 불가능하며 애플리케이션의 구입과 설치 등 모든 서비스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윈도 모바일 6.x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 한해서 소프트웨어는 정상 작동되며 이미 설치된 애플리케이션만 예전처럼 실행된다. 
 
모든 윈도 모바일 6.x 기반의 스마트폰은 윈도폰7으로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다.
 
윈도폰7과 윈도 모바일간에는 전혀 호환성이 없어 애플리케이션이 정상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상 윈도 모바일의 사망선고라고 볼 수 있다.
 
MS는 프리미엄급으로 윈도폰7을 저사양·보급형에 윈도모바일 6.x를 탑재한 윈도폰을 모바일 플랫폼 전략으로 세운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