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주요종목뉴스)코오롱글로벌 안 대표 자사주 2만여주 취득 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3-16 21:22:46 ㅣ 2012-03-16 21:24:05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다음은 16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넷웨이브(047730) = 지난 7일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회의 상장폐지에 해당한다는 결론에 대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 ▲한진중공업(097230) = 컨테이너선을 비롯한 대규모 수주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해외 자회사에서 유럽계 선주사가 추진 중인 컨테이너선 발주에 참여 중임을 확인했다"고 답변 ▲코오롱글로벌(003070) =안병덕 대표이사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2만490주를 취득, 자사주 총 7만862주 보유했다고 공시 ▲LG전자(066570) = LG와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 건물 사무실에 대해 오는 4월1일부터 2013년 3월31일까지 임차계약을 맺었다고 밝혀 ▲제일모직(001300) = 황백 대표이사에서 박종우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KT(030200) = 향후 3년간 매년 최소 주당 2000원을 배당키로 결정 ▲동양(001520) = 보유했던 동양시멘트 주식 456만여주를 운영자금 확보 및 시장유통물량 증대를 통한 상장유지조건을 확보하기 위해 160억여원에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키로 결정 ▲CJ오쇼핑(035760) = 고광헌 감사위원회 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 ▲현대차(005380)·기아차·모비스 =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각각 600억원, 2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현대차전자에 출자키로 결정. 현대차는 정몽구·김억조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몽구·김충호·윤갑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현대위아(011210) = 최대주주인 현대자동차가 보통주 168만1643주, 계열사인 기아자동차도 보통주 89만1368주를 각각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도했다고 공시 ▲삼호개발(010960) = 김행영 대표이사의 이사 및 대표이사 임기 만료로 기존 백승한·김행영 각자 대표체제에서 백승한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대림산업(000210) =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계열사인 영천상주고속도로에 약 167만주 83억원 규모의 출자 결정 ▲파나진(046210) = 전 각자 대표이사이자 현 등기이사인 박준곤씨의 횡령·배임 금액이 26억원으로 확정됐다고 공시 ▲유한양행(000100) = 김윤섭, 최상후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윤섭 단독대표로 변경 ▲평화홀딩스(010770) = 김동관 대표를 추가 선임해 김종석·김동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모빌리언스(046440) = 곽재선 대표이사 체제에서 곽재선 윤보현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하고 KG그룹 편입에 따라 사명을 'KG모빌리언스'로 변경한다고 공시밝 ▲중앙건설(015110) = 204억원 규모의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 센텀 더블루하이츠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차이나하오란(900090) =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5% 증가한 40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깨끗한나라(004540)= 이기주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 ▲지에스인스트루(007630) = 안창돈 대표이사에서 육희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S&TC(100840) = 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 ▲한창(005110) = 지난해 영업이익이 3693만원으로 전년 대비 46.3% 감소했다고 공시 ▲로엔케이(006490) = 9억9900만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확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확정) 류설아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공식선거운동 '혈전' 돌입…불붙은 '정권심판'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