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남선알미늄(008350)은 괌 지역 전문 시행사인 퍼시픽 메탈 웍스 코퍼레이션(PMC), 괌HNC과 알루미늄·유리 자재를 납품하는 공급계약 및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남선알미늄은 PMC와의 계약으로 괌에 위치한 아웃리거 호텔(Outrigger hotel)에 총액 150만달러규모의 알루미늄 창호와 유리 자재를 납품하게 된다.
또 남선알미늄은 HNC와의 협약으로 향후 HNC에서 시행하는 모든 주택에 대해 남선알미늄 제품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지난 10일 괌 정부의 주지사, 상원의원, 주택국장 외 다수의 건설사 대표와 임선진 남선알미늄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시범주택의 기공식을 진행했다.
남선알미늄은 이번 공급계약 및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 미 해병기지의 괌 이전에 따른 방폭창 사업 수주 확대 ▲오는 4월 추가 공사 예정인 아파트용 알루미늄 공급 등 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
임선진 남선알미늄 대표는 "남선알미늄의 발빠른 진출이 괌시장에서의 좋은 성과를 이끌었고, 오랜 숙원사업인 방폭창 사업에 대한 수혜도 예상되는 만큼 이번 공동 협업으로 반드시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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