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청약경쟁률 25.32대 1
2012-02-14 17:34:19 2012-02-14 17:34:31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인 휴비스의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경쟁률이 25.32대 1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IPO 시장의 최대 관심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첨단화학 섬유소재 기업 휴비스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공모주 청약결과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328만1000주에 대해 총 8305만9400주가 몰렸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5179억7442만4000원을 확보했다.
 
휴비스는 SK케미칼과 삼양사가 화섬 부문을 독립시켜 전략적으로 공동 출자한 합작 법인이다.
 
주요 제품는 폴리에스터 단섬유와 장섬유, 칩에 이르는 폴리에스터 전 제품과 고기능성의 슈퍼섬유 등 첨단화학 섬유소재 등이다.
 
휴비스는 출범 10년만인 지난 2010년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3분기까지 매출 1조530억원, 영업이익 507억원을 달성하고 있다.
 
유배근 휴비스 대표는 "상장 후 폴리에스터 사업에서 고부가가치의 차별화 제품 비중 확대 및 슈퍼섬유 연구개발에 매진, 수익성 강화와 함께 축적된 기술과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휴비스는 오는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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