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단기적 저가 메리트에 주목-현대證
입력 : 2012-02-09 08:00:16 수정 : 2012-02-09 08:00:17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현대증권은 9일 네오위즈게임즈(095660)에 대해 불확실성보다 단기적 저가 메리트에 주목하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석민 현대증권(003450) 연구원은 "네오위즈게임즈의 4분기 영업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일회성비용 소멸 효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로 전환했으며, 연구개발 세액공재로 법인세율이 하락하면서 당기순이익은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일본 게임온 실적은 공개매수와 개발비 상각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올 1분기 실적은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춘절 성수기 효과와 웹보드게임 매출의 개선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각각 9%, 16% 개선된 1928억원, 362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이어 "올해 네오위즈게임즈가 국내 매출 10%, 해외 매출 20~30% 성장 전망과 영업마진 20%를 목표치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주력 타이틀의 퍼블리싱 지급수수료와 신규 게임 마케팅비 증가를 감안할 때, 영업마진은 18% 미만이나 영업이익은 30% 성장이 예상된다.
 
그러나 신규게임의 흥행과 개발비 관련 감액손실 관리 여부가 실적에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또 "파파온라인과 크로스파이어의 판권 연장에 대한 불확실성도 최근 주가 하락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단기적으로 저가 메리트가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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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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