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가 외국인인 라비 쉬레스타(Ravi Shresthas)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라 능력 있는 해외 인재 영입에 나선 결과 회사 설립이래 처음 외국인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새로 부임한 부사장을 통해 미 진출 시장 개척, 국가단위 프로젝트 참여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라비 쉬레스타 부사장은 영국 이공계 대학인 임페리얼 칼리지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영상의학 및 안과 진단영상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콤메디카(ComMedica)를 설립해 운영한 이력이 있다. 최근까지 컴퓨터 기반의 자동 검진(CAD: Computer Aided Detection) 소프트웨어 회사 부사장으로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을 담당해 왔다.
라비 부사장은 "그동안 의료 영상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성장하는 인피니트헬스케어를 눈여겨 봐왔다"며 "PACS 뿐 아니라 3D 영역 개척 등 기술 개발 및 고객 확보에 탁월한 바 앞으로 더욱 더 기대되는 회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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