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신영증권은 31일
덕산하이메탈(077360)에 대해 삼성의 White OLED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승철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삼성그룹의 AMOLED 투자 계획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SMD의 AMOLED 경쟁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관련 업체들의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지만, 삼성의 White OLED 가능성과 이에 따라 덕산하이메탈의 실적도 증가할 수 있다는 점도 주가에 반영될 필요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삼성의 WOLED 가능성은 큰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며, "LGD의 WOLED TV가 시장의 호평을 받았다는 점에서도 삼성 역시 WOLED 전략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LGD는 코닥 기술, SMD는 Novaled 기술 활용하여 WOLED 양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 WOLED는 다층의 HTL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양산시 덕산하이메탈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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