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7일
LG상사(001120)에 대해 올해도 자원개발(E&P) 사업의 이익성장과 투자가 강화될 전망이라며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상사의 핵심 사업인 E&P의 세전순이익이 2014년까지 연평균 12% 성장하며 전체 세전순이익 성장을 주도하고, GS리테일 지분매각을 통해 E&P 및 신사업의 재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LG상사의 E&P 세전순이익은 2011년 1997억원에서 2012년 2290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호주 엔샴 지분확대 효과 등으로 석탁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카자흐스탄과 칠레 유전의 상업생산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 회사의 연간 E&P 세전순이익 규모는 이미 E&P 사업에 대한 경상적인 투자(연간 1000억원대)를 상회하고 있다. 아울러 GS리테일 지분 현금화를 통해 연간 3000억원대의 투자와 이에 따른 E&P 사업의 성장성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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