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 실적과 주가 모두 계속 간다-신영證
2012-01-27 08:14:05 2012-01-27 08:14:05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신영증권은 27일 솔브레인(036830)에 대해 실적증가와 주가상승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승철 신영증권 연구원은 BW로 인한 수급 부담에 대해 "전환 청구부터 실제 상장까지 1개월이 소요되며, 상장 이후 6개월 간의 보호예수 기간을 고려하면 올해 4분기 이후 거래 가능할 것으로 보여 현 시점은 BW 오버행에 무게를 두기에 다소 이른 시점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271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모두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고, 2012년은 전 부문에 걸친 고른 성장에 힘입어 연간 매출액 5651억원, 영업이익 846억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12년 EPS 대비 14배 수준으로 현재주가 대비 42%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다"며, "2009년을 제외하면 솔브레인의 주식이 PER10배 이상의 밸류에이션을 유지해왔다는 점, 실적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주가 하락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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