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자동심장제세동기(AED)기업인
씨유메디칼(115480)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36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12)'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씨유메디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AED 전 라인업을 비롯해 신규아이템인 기능적 전기 자극기(FES, NMES), 12리드 진단기 등을 선보이고 수단, 바레인, 요르단 등 새로운 중동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나학록 씨유메디칼 대표이사는 "중동 의료기기 시장은 세계적으로도 동유럽과 더불어 향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지난해 전체 매출의 60%를 수출을 통해 기록할 만큼 품질면에서는 이미 세계 시장에서 검증을 마친 만큼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두바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는 독일에서 열리는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박람회(MEDICA) 다음으로 큰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에는 씨유메디칼을 비롯해 삼성메디슨, 인피니트헬스케어 등 약 150개의 한국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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