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과 동일하게 발표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 12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과 동일했다"고 밝혔다. 이는 0.1% 상승을 전망했던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식품과 연료비를 제외한 근원CPI는 전월보다 0.1% 상승, 시장 전망치에 부합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티븐 리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선임 애널리스트는 "지난 연말 휴가시즌 상점들이 판매 활성화를 위해 할인을 실시한 점이 물가 압력을 제한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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