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풀HD 3D 홈프로젝터 출시
2012-01-18 11:44:26 2012-01-18 11:44:26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소니코리아가 SXRD(Silicon X-tal Reflective Display) 패널과 고화질 엔진을 탑재한 3D(입체) 홈프로젝터 'VPL-HW30'을 출시한다.
 
명암비 7만대 1을 지원하는 VPL-HW30은 풀HD(1920X1080p) 3D 영상을 구현하며, 외장형 트랜스미터 'TMR-PJ1'과 액티브 셔터글래스(SG)를 통해 3D 영상을 이용할 수 있다.
 
또 3D 컨버팅 기능으로 2D 콘텐츠를 3D로 볼 수 있으며, 3D 안경 밝기와 깊이감 조정 등 맞춤형 기능도 특징이다.
 
이 제품은 디지털 영상 강화 엔진이 각 프레임을 실시간으로 개선해 주는 '모션플로' 기술로 빠르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노이즈를 줄였다.
 
VPL-HW30은 영상 소스에 따라 ▲영화 감상을 위한 시네마 모드 ▲일반 TV나 비디오 시청을 위한 스탠다드 모드 ▲게임 모드 ▲포토 모드를 비롯, 9가지 세부 모드를 지원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디지털 시네마 시장에서 인정받은 소니의 SXRD 기술이 탑재된 3D 홈프로젝터 VPL-HW30은 가정에서도 영화관과 같은 실감나는 영상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데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소니코리아 3D(입체) 홈프로젝터 'VPL-HW30'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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