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업종, 올해 회복국면 예상 '비중확대'-대우證
2012-01-17 08:31:59 2012-01-17 08:31:59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KDB대우증권은 17일 운송업종에 대해 올해는 회복국면에 예상된다면서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류제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운송업 가운데 항공부문에 대해 "화물 사이클 하락세가 진정되면 주가상승 모멘텀이 예상된다"며 "장거리 수요 모멘텀이 부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화물수요 회복과 장거리 노선 개선에 따른 수혜주로는 대한항공(003490)이 꼽혔다.
 
류 연구원은 또 "컨테이너 운임은 바닥 수준으로 하락보다는 상승 리스크가 더 크다"며 "1분기 이후 경쟁강도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춘절 이후 수급이 관건이지만 운임이 크게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운임 상승의 수혜주는 한진해운(117930)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건화물선 부문은 급락으로 인해 추가 하락 리스크거 적고 밸류에이션이 싸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단기 모멘텀은 약할 것으로 분석됐다. 하반기에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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