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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R, 다양한 어린이용 구정 선물 아이템 선봬
2012-01-16 10:55:04 2012-01-16 10:55:07
[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 'EXR'는 어린이 구정 선물로 다양한 책가방, 옷, 신발 등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EXR은 새학기를 앞둔 아이들을 위해 건강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책가방을 추천했다.
 
'로켓스타'는 시간표, 물통, 필통꽂이, 소지품보관 포켓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가방 내부에 구성되어 있어 실용적이며 'U'자형 기능 멜빵으로 성장기 아이들의 바른 체형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 아이들의 발을 편안하게 감싸줘 장시간의 활동에도 무리 없이 착용 가능한 운동화를 준비했다.
 
슈퍼스타 남아용 스니커즈는 고밀도 압축 스폰지 재질인 '에바 솔(Eva Sole)'을 장착해 어린이들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아용 스니커즈 역시 쿠션감이 뛰어나 장시간 착용시에도 편암함을 안겨줄 수 있다. 핑크와 블랙 색상으로 나왔다.
 
이와함께 EXR은 아동용 '후드 집업 티셔츠'를 선보였다. 아이들이 입고 벗긴 편한 스타일로 쌀쌀한 날씨에 재킷 안에 겹쳐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밝고 경쾌한 색상에 세련된 느낌의 로켓, 나비 프린트는 역동적인 느낌을 살려 준다. 남아용은 블루, 블랙, 레드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여아용은 핑크와 옐로 색상으로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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