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어려운 이웃 위해 의료복지사업 펼쳐
2012-01-12 10:40:51 2012-01-12 10:40:51
[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한국지엠 임직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펼치며 의료복지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주석범 한마음재단 사무총장과 한종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부평지사 지사장은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부평지사에서 저소득층 의료복지 지원을 위한 상호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가운데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300여 세대는 매월 건강보험료를 지원받고 안정적인 의료혜택을 받게 된다.
 
주석범 사무총장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다는 현실에 마음이 아프다"며 "앞으로도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마음재단의 저소득층을 위한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지난 2005년 재단 설립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2500여 세대에 1억3000여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지난달 6일 홍보관에 신규 입점한 스타벅스 커피 전문점의 개점일 매출액 전액을 인천의료원의 환자 치료비로 기부하는 등 의료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
 
한마음재단은 소외계층 지원사업과 공익단체 지원사업,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해 온 결과, 지난해 10월에는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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