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키움증권은 5일
국제엘렉트릭(053740)에 대해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Capex)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는 상승 사이클(Up-Cycle)을 앞두고 있다"며 목표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실적 추정치도 매출액 2399억원, 영업익 392억원으로 올려잡았다.
김성인 키움증권 IT총괄 상무는 실적 추정치 상향조정 근거로 ▲ 주력 고객사의 중국 메모리 반도체 생산 라인 투자와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 장비 입고 본격화 ▲ D램 보완투자 재개 ▲ 모회사인 히타치와의 수주 배분율 증가 ▲ 높은 신규 고객 확보 가능성 등을 꼽았다.
김 상무는 "현 주가는 내년 예상 실적 기준 PER 5.8배로 국내외 경쟁사 대비 현저히 저평가돼 있고, 배당수익율도 상당히 높다"며 투자 매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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