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지식경제부는 3일 국민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50대 생활표준화 과제와 온라인 국민제안을 통해 선정된 과제의 표준화를 추진한 결과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모두 41개 과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만 22개를 완료했고, 향후 9개 과제만 마무리지으면 모두 완료된다.
2011년에는 가전제품용 공용리모콘과 차량용 블랙박스 표준이 제정됐고, 노약자 및 장애인 등이 편리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버튼 위치 표준도 도입됐다.
한편 올해는 한방용 뜸과 노트북 전원 어댑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연비 측정방법에 대한 표준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노트북 전원 어댑터는 국내표준화 뿐만 아니라 국제표준으로도 추진되고 있는데 2010년 9월 전기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인 IEC에서 신규 작업항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 작업반의 프로젝트리더를 맡아 삼성과 LG 등 국내기업의 의견을 국제표준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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