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40개 광역단위 산업클러스터 육성
2012-01-03 11:00:00 2012-01-03 11:02:53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지식경제부가 각 광역경제권에서 합의해 제출한 '5+2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2단계' 사업의 22개 선도산업과 40개 프로젝트를 최종 확정했다.
 
3일 지경부에 따르면 권역별로는 충청권이 태양광부품, 호남권이 친환경 차량부품, 대경권이 스마트모바일, 동남권은 그린선박조선기자재, 강원권이 전자의료기기, 제주권은 풍력서비스 등 총 40개 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해 광역단위 산업클러스터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약 2만5000명의 신규고용 창출과 약 10조원의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지경부는 세부지원과제 선정을 위해 광역발전위원회 등 지역주도로 2단계 사업프로젝트 기획이 추진중에 있다.
 
내년 4월까지 사업자 선정절차를 마무리해 5월부터 2단계 신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경부는 2단계 광역선도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다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세부 프로그램을 일자리 창출과 인재양성, 광역규모의 산업생태계 조성 중심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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