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12일부터 외국인 근로자 신청 접수
2012-01-03 11:00:00 2012-01-03 11:10:30
[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올해 상반기 외국인근로자 신청·접수를 오는 12일부터 시작한다.
 
중기중앙회는 "정부가 지난해 12월 29일 제조업종 외국인근로자 쿼터를 4만9000명으로 확정하면서 올 상반기 중소제조업체의 인력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해 3분기에 추가 쿼터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3일 이같이 밝혔다.
 
올 상반기 중소제조업에 배정된 신규 외국인근로자는 2만5000명으로, 신청가능 국가는 인도네시아, 네팔, 캄보디아, 우주벡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필리핀, 파키스탄, 미얀마, 동티모르, 중국, 태국, 몽골, 베트남 등 15개국이다.
 
중기중앙회는 정부가 신규 외국인근로자 고용쿼터를 고용보험 피보험자 10인 이하의 경우 2명, 50인 이하는 3명으로 각각 1명씩 축소해 더 많은 업체가 외국인근로자 신규 고용을 할 수 있도록 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류재범 중기중앙회 외국인력팀장은 "외국인근로자 신규 인력배정은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의 인력수급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 외국인력팀 전화(02-2124-3330~4) 나 지역본부와 지부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 (http://fes.kbiz.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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