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겸 한전사장 "2012년 전력공급 안정성이 최우선"
2012-01-02 12:58:11 2012-01-02 12:58:14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전력이 전력공급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을 올해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정했다.
 
2일 김중겸 한전 사장은 "올 겨울 전력수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에너지효율 향상과 상시 수요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올해 무엇보다 흑자 달성을 위해 전사적으로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자"며 "공급 신뢰도와 함께 사업이 경제적 효과를 함께 고려해 불필요한 과잉투자를 막자"고 주문했다.
 
한전은 올해 철저한 공정관리로 적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신뢰를 구축해 계통운영의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 안정적인 연료공급으로 전력생산에 차질이 발생치 않도록 유연탄과 우라늄 등 해외자원에 대한 전략적 투자로 자주개발율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한전은 현재 3% 수준인 해외사업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일 예정이다.
 
김 사장은 "원전과 화력, 신재생 등 다양한 해외사업을 전개하고 M&A를 통해 규모와 기술력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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