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조강래 IBK證 사장 "지속가능한 흑자구조 목표"
2012-01-02 11:18:57 2012-01-02 11:18:59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조강래 IBK투자증권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목표로 '지속가능한 흑자 구조'를 제시했다.
 
조 사장은 "올해 경제여건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치밀한 계획을 세워 준비해야 한다"며 "2012년 지속가능한 흑자구조를 만들기 위해 조직과 개개인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
 
그는 지난해 조직 정비를 어느 정도 마무리함으로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를 갖췄다고 자평하고 향후 강한 조직문화 육성과 임직원 역량 강화 등 소프트웨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분기 흑자를 기록했지만 갈 길이 아직 멀다며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조 사장은 유대인 경전 주석서 '미드라쉬'의 경구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인용해 "아무리 좋은 환경이더라도 교만하거나 자만하지 말고, 어렵다고 해서 쉽게 좌절하거나 낙담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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