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신입직원 25명 채용..예년 2배 수준
2012-01-02 10:00:38 2012-01-02 10:00:41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올해 예년의 2배 수준인 25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했다고 2일 밝혔다.
 
거래소는 청년인턴 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데 이어 지방인재 6명을 신규로 채용했다.
 
또한 학력이나 자격보다는 잠재역량이 우수한 인재의 조기 사회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상업계와 공업계 졸업예정자 2명을 뽑았다. 또한 양성평등 인사정책을 이행하기 위해 채용인원의 절반수준인 12명을 여성으로 채용했다.
 
거래소 신입직원들은 오는 3일 입사식을 치른 뒤 7주간 연수를 거쳐 2월 중 실무부서에 배치된다.
 
거래소 측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고용확대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거래소의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을 지원하고 중장기 인력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채용규모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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