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BMW 뉴 X3가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IIHS)가 진행한 차량 안전성 테스트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 BMW 뉴 X3.
BMW 뉴 X3는 이번 테스트에서 정면과 측면, 전복, 후면 충돌 안전성, 루프강도 등 모든 테스트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특히 루프강도 테스트에서 경쟁모델들보다 높은 4.96의 강도 비율을 달성하며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BMW 뉴 X3는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를 장착해 앞뒤 구동력을 0-100, 100-0 도로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배분해 전달하며 접지력과 핸들링을 최적화했다.
코너링에서는 더 높은 비율의 구동 토크가 리어 휠에 전달돼 안전한 주행이 가능토록 했다.
앞좌석 벨트 텐셔너와 벨트 장력 제한장치, 뒷좌석 ISOFIX 어린이 시트, 타이어 결함 측정기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등 안전과 사용자 편의에 만전을 기했다.
지난 2월 국내 출시된 이후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 1006대를 기록했다.
BMW 뉴 X3는 자동차 전문지 '오프로드'에서 선정한 '2011 오프로드 차'로 뽑힌 데 이어, 독일의 '아우토 빌드 알라드'로부터 '2011년 올해의 사륜구동 차'로 선정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