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에스엠, 최종 공모가 1만5000원..경쟁률 212.59대 1
2011-11-15 14:07:57 2011-11-15 14:09:2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오는 28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신진에스엠의 최종 공모가가 1만5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신진에스엠(대표 김홍기)은 지난 10~11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사으로 수요예측에 나선 결과 최종 공모가가 이처럼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공모예정가(1만2500~1만5000원)의 상단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77개 외국계 기관을 포함해 국내외 총 247개 기관이 참여해 212.5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진에스엠은 이번 공모가 결정을 통해 총 135억원의 공모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국내 표준플레이트 시장의 독보적인 선도기업으로 4200여가지의 규격별 표준플레이트 제품을 생산해 국내외 기계산업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신진에스엠은 2009년 일본 제조 자회사와 지난해 설립된 싱가포르 판매 대리점을 통해 해외 표준 플레이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표준플레이트 원천기술을 응용한 사업 다각화를 통해 매출구조 다변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홍기 신진에스엠 대표는 "기관투자자들의 수요예측 결과는 국내 표준플레이트 시장에서의 안정적 위치와 함께 일본 등 글로벌 플레이트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본다"며 " 해외시장 진출과 사업다각화를 적극 추진해 글로벌 기계부품 표준화 선도기업으로 반드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진에스엠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청약을 거쳐 오는 2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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