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 13개 증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1-03 06:00:00 ㅣ 2011-11-03 06:00:00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1일 기준으로 55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는 1618개로 지난달에 비해 13개가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편입의 경우 9개 집단에서 회사설립과 지분취득을 통해 22개 늘었다. KT(030200)에서 비씨카드를 인수하면서 비씨카드의 계열사인 에이치엔씨네트워크 등 7개 회사가 KT에 동반 편입됐다. POSCO(005490) 등 6개 집단에서 계열사를 흡수합병하고 지분매각함에 따라 9개사가 제외됐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7줄시황)낙폭 축소..1880선 회복(12:29) 애플 아이폰4S, LTE폰 대세 꺾을까? 아이폰3 반납하면 10만원 할인, 고객유인 효과 있나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잠정) 임애신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IB토마토]HMM, 영구채 전환에 지분 희석 직면…주주 달랠 카드는?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답변 가치 없다" 이 시간 주요뉴스 (금융상품 분석)해외여행보험, ‘카카오페이손보’ 대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KB저축은행, 1분기 순이익 113억원 '흑자 전환'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KB라이프, 1분기 순익 1034억…전년비 16.7%↓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