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POP골든에그 어카운트, 가입금액 1조 돌파"
2011-11-02 10:22:20 2011-11-02 10:22:20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삼성증권(016360)은 지난 8월17일 출시한 '팝(POP)골든에그 어카운트'가 영업 일수로 50일만에 가입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출시 보름 만에 1000억원이 몰렸으며, 10월초 5000억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1조168억원을 기록 중이다.
 
POP골든에그 어카운트는 국내외 장기채권과, 절대수익추구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자산을 결합해 '시중금리+알파'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주식 등 위험 자산의 편입은 40%이하로 제한됐다.
 
기존 판매 상품과 차별화를 위해 전용 계좌로 분리 운영하며, 편입 상품은 매월 '자산배분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POP골든에그어카운트 전체 가입자 중 은퇴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45세 이상 투자자가 62.1%를 차지했다. 35~45세 21.0%, 35세 이하 16.9%로 집계됐다.
 
가입 지역별로는 강남지역이 40.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강북지역 19.1%, 부산 등 경남권이 16.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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