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3분기 직원 1인당 순익 1억2천만원 '대박'
美 IT기업 중 최고
2011-10-31 11:02:19 2011-10-31 11:03:46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애플의 지난 3분기 직원 1인당 순이익이 10만9652달러(한화 약 1억2100만원)로 미국 내 정보기술(IT)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30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지 포천 인터넷판이 미 증권거래소(SEC)에 제출된 현지 IT기업들의 보고서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애플은 직원 수가 6만400명인데 비해 순이익은 66억2300만달러였다.
 
구글은 직원 3만1353명에 순이익 27억2900만달러, 1인당 순익은 8만7041달러로 2위에 올랐다.
 
그 뒤를 마이크로소프트(6만3756달러), 인텔(3만4715달러), 아도비(2만1400달러), 시스코(1만7153달러), 야후(1만263달러), IBM(8994달러), 델컴퓨터(8873달러) 등이 이었다.
 
포천은 애플 직원 수가 지난해 말 기준 4만6600명에 비해 29.6% 늘었음에도 불구, 1인당 순익 규모는 여전히 다른 기업들보다 월등히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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