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보해양조(000890)가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나며 거래가 재개되자마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27일 오전 9시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보해양조는 전거래일 대비 14.94%(1300원) 오른 1만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2만주 정도며 상한가 매수 잔량은 50만주를 넘었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장 마감 후 보해양조에 대해 상장폐지 실질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보해양조는 지난 8월30일 횡령·배임혐의 발생 등으로 매매거래가 정지됐고 이후 거래소가 상폐 실질심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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