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채권금리가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상승했다.
31일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3bp오른 5.86%를 기록했다.
3년 만기와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5.86%, 5.92%로 나타나 각각 4bp, 3bp 상승했다.
전일까지 이틀 동안 채권금리가 9bp 정도 떨어지자 차익을 실현하려는 채권 매도 주문이 나오면서 금리를 끌어올렸다.
이날 통계청에서 발표한 6월 산업 활동 동향에서 국내 경기 침체를 보여주는 지표가 많이 나왔지만, 채권 투자자들은 큰 반응 없이 관망하는 자세를 유지했다.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전일보다 5bp 오른 6.91%를 기록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는 1bp 상승한 5.68%를 나타내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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