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물가 쇼크..금리 급등
통계청 물가 4.9% 상승 발표..시장예상 상회
채권금리 약8bp 하락
2008-06-02 16:50:05 2011-06-15 18:56:52
물가 상승률이 5%에 근접하면서 채권금리가 급등했다.
 
이로써 채권금리는 5 27일 이후 계속 오르며 거래일 기준 4일만에 약 20bp 가까이 상승했다.
 
2일 채권시장에서 실세금리인 3년물 국고채는 5.54%, 지표금리인 5년물 국고채는 5.62%를 기록하며 각각 8bp씩 높아졌다.
 
10년물 국고채는 7bp 오른 5.77%를 기록했다.
 
3년물 회사채는 6.5%로 전일보다 9bp 상승했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물가 상승률이 4.9%로 나타나 시장 참가자들이 예상한 4.3 ~ 4.4%를 상회하면서 채권금리는 크게 뛰었다.
 
이재신 굿모닝신한증권 차장은 시장은 다음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대기매수세가 회복된다면 다시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dreamofan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