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전 세계적인 물가 상승 공포로 채권금리가 급등했다.
전날 급등폭을 더하면 이틀 동안 상승폭이 30bp 정도에 이른다.
지표금리인 5년물 국고채 금리는 5.91%, 실세금리인 3년물 국고채 금리는 5.78%로 각각 전일보다 11bp씩 올랐다.
10년물 국고채는 6.01%로 9bp, 3년물 회사채는 6.76%로 11bp 상승했다.
이날 미국 금리가 급등하고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금리 인상 발언이 채권 시장에 큰 악재로 작용했다.
김정권 하나대투증권 팀장은 “인플레에 대한 우려로 전 세계적인 통화 긴축정책 움직임이 국내 채권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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