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국내향 지상파 방송과 무료 케이블 방송을 수신할 수 있으며, 해외 유명 VOD 콘텐츠를 무료로 수신할 수 있다. 또 다음에서 제공하는 게임, 음악, 동영상, 교육용 콘텐츠 서비스가 활용 가능하다.
제품의 공급 시점은 내년 1분기로 가온미디어는 본 사업을 통해 글로벌 스마트TV 사업의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스마트 셋톱박스 공급을 기점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본, 유럽, 남미 지역의 대형 통신사업자들과 공급협상도 한층 더 그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 가온미디어측은 전망하고 있다.
임화섭 가온미디어 대표는 “스마트 셋톱박스 공급을 시작으로 회사의 스마트TV 비즈니스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면서 “현재 3% 수준에 머물고 있는 국내 매출도 내년에는 15%이상 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임 대표는 이어 “스마트TV 비즈니스를 통해 기존 방송사업자 중심에서 통신사업자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자 시장까지 사업모델과 거래처 기반이 확대되면서 내년 1분기부터는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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