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전날 15%까지 폭락했던
GKL(114090)이 주가 급락을 매수기회로 활용하라는 전문가들의 평가에 5%대 반등에 성공했다.
6일 오전 9시 25분 현재
GKL(114090)의 주가는 전일 보다 850원(5.00%) 상승한 1만7850원에 거래중이다.
창구별로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이 매수상위에 포진돼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최근 주가 급락의 원인인 신용 공여 중단은 일시적일 전망으로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도 홀드율(칩 구매액 대비 카지노가 번 금액) 개선과 환율 상승으로 충분히 만회가 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GKL이 유럽 등 선진국 경기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고 중국 방문객 증가세는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고성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높은 사업안정성과 배당 매력도가 하반기로 갈수록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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