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신영증권은 30일
현대중공업(009540)에 대해 3분기 실적 부진을 매수타이밍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했다.
엄경아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의 3분기 매출액은 6조 89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2%. 전분기대비 0.6%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63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8%, 전분기대비 6.6%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엄 연구원은 "집중휴가제가 실시로 작업일수 적고 저가물량 매출인식되면서 실적이 감소하는 구간"이라며 "3분기 실적 부진은 오히려 시장에 나올 수 있는 마지막 악재이기 때문에 매수 신호로 삼아도 좋다"고 진단했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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