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동종업종에 비해 극히 저평가-메리츠證
2011-09-29 08:15:19 2011-09-29 08:15:19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이스트소프트(047560)에 대해 성장모멘텀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저평가 메리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보근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9일 "이스트소프트는 현재 2008년 이후 지출한 개발비의 투자 회수가 시작될 시점"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소프트웨어 산업의 관심 부각으로 게임과 소프트웨어 보안 관련주의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됐다"고 전했다.
 
국내 게임업체와 소프트웨어 보안업체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9.4배와 24.9배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받고 있으나 이스트소프트는 5.9배로 저평가됐다는 설명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스트소프트의 올해 실적을 매출액 340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순이익 13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6%, 16%, 69% 성장할 것이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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