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주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29일 개성공단을 방문했다.
3개월여 개성공단을 방문하지 못했던 김 회장은 로만손 협동화공장 등을 방문했으며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입주기업 대표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남북 합의 사항 中 가장 급박한 통행, 통신, 통관 문제 만이라도 남북 당국이 우선 해결 줄 것을 요청했으며 북한 근로자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근로자 숙소 조기 건립 지원 등을 건의했다.
특히 개성공단에 대해 중소기업의 돌파구라는 경제적 관점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김기문 회장은 입주기업 재영솔루텍 제2공장 방문 후 귀경했으며 조만간 중소기업계 및 개성공단입주기업의 의견 등을 종합해 정부에 업계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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