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 美 전자결제 UMS와 공동사업 계약
2011-09-14 10:26:13 2011-09-14 10:26:13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한국사이버결제(060250)가 미국 전자결제기업 UMS와 공동사업수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양사는 모바일과 근거리지역통신(NFC) 기반 결제를 위한 기술제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양국간 공동 마케팅 수행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사이버결제는 "UMS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국내 전자결제 서비스를 미국 서비스에 적용해 해외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며 "UMS는 미국내에서도 상위권의 전자결제업체이므로, 해외진출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사이버결제는 향후 조인트벤처 설립 등의 다양한 공동사업형태를 강구해 한-미 양국의 시장에서 제공되고 있는 전자결제 서비스의 장점을 살린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계획이다.
 
UMS는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를 둔 신용카드 전자결제업체이며, 미국 동서부에서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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