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루이비통이 온다-하나證
2011-09-08 08:19:08 2011-09-08 08:19:08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하나대투증권은 8일 호텔신라(008770)에 대해 강력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2012년 영업이익이 64% 급증할 것이며, 김포공항 면세점, 루이비통 점포 개장, 비즈니스호텔 위탁경영사업, 동남아에서의 화장품 멀티샵 진출 등 다양한 신규사업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3분기 매출액은 중국인 고객 급증으로 인한 면세점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16% 증가한 4542억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분기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영업이익은 인천공항 임차료가 분기 100억원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외형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효과와 판촉비 통제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6% 증가한 25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인천공항 면세점 내 루이비통(Louis Vuitton)매장이 9월10일 오픈할 예정”이라며 “루이비통 브랜드의 한중일에서의 인기와 집객력을 감안할 경우 연간 700억원 이상의 매출 시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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