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씨비투웰브, 합병 '원만'..주식매수청구 0.12%
2011-09-01 11:12:55 2011-09-01 11:12:55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에프씨비투웰브(005690)는 1일 에프씨비파미셀과의 합병에 따른 주식매수청구권 접수 결과 비상장사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 금액이 1억원 미만으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오는 9월15일 합병 기일을 거쳐, 10월5일 신주상장을 추진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8월13일부터 9월1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 동안 상장 회사의 주식매수청구는 없었으며 비상장 회사의 주식매수청구가 최종 4027주로 집계됐고, 금액은 대략 8700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는 에프씨비파미셀의 총발행주식수 기준 0.12%의 물량이다.
 
앞서 에프씨비투웰브와 에프씨비파미셀은 합병 추진시 양사의 주식매수 청구금액 합계가 5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합의하에 합병계약을 해지 할 수 있다고 명시한 바 있다.
 
김현수 대표는 "합병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전략을 펼쳐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병 후의 사명은 '파미셀 주식회사'로 변경된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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